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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소개
회장 인사말

존경하옵는 푸네에 계신 한인 교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느덧 다사다난 했던 병신년 한 해가 다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오늘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안이 국회의원 재적인원 300명중 78%인 234명의 찬성으로 가결, 통과되었습니다. 민심이 천심이었음을 반영한 결과였다고 봅니다.
고국과 멀리 떨어진 이곳, 인도 푸네에서 묵묵히 생업 및 학업을 하시는 교민 여러분들께서도 마음 속으로 촛불을 밝히시며, 고국의 정치 및 사회 안정을 위해 기도하셨으리라 믿고 있습니다.
이곳 인도 또한 구권의 고액 화폐 사용 금지에 따른 사회적 혼란이, 시장에서 화폐의 유통이 매우 어려워져, 소비마저 현격히 감소한 상태 입니다. 또한 매일 아침 은행 앞에 길게 줄을 서있는 모습을 보면서, 저 역시 현금 인출에 대한 불만이 가득합니다. 정부의 획일적인 정책 발표 및 시행이, 이곳의 언어와 생활 풍습이 낯설은 외국인으로서, 참으로 이해하기 어렵고, 두려운 마음이 듭니다. 내년 4월 1일부터 시행 될 예정인 GST (Good & Service Tax) 시행 또한 이러 할 것 같습니다. 이러한 어둡고 불안한 여건 속에서도 한 줄기 희망의 빛으로, 푸네에서 한류문화 행사를 ‘한국 인도 문화 축제’의 장으로, 푸네 거주 한인 교민과 인도인들에게 한국과 인도 예술전문가들이 한국 인도 문화 공연을 12월 18일(일)에 할 예정입니다.
올해에는 K-Pop 경연대회가 아닌 한국서 초대한 전문 예술 공연단 (전북 국악원) 및 국기원 태권도 공연, 푸네 패션위크 패션쇼 등 축제의 장으로 대중적인 몰(피닉스 몰)에서 개최 할 예정입니다.
지난 팔월 말, 뭄바이 총영사관 및 푸네 한인회에서 협의하여 선출 한 정찬석 준비위원장을 비롯하여, 박효경 한글학교교장, 임은주선생(기와컨설팅 이사), 이경규 코인문화센터장, 강희도 나레하 편집장, 채홍기 푸네한인회 감사, 임상진 한인회 간사(신한은행 푸네 지점장), 김도현 총영사관 인턴사원 등이 위원으로서, 100여일 동안 행사 준비와 섭외를 위해 많은 고생을 하셨습니다. 특히 뭄바이 총영사관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해 주셔서,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푸네 한인회는 ‘소통과 참여’라는 슬로건 아래, 푸네에 거주하고 계시는 기업인, 주재원, 유학생 및 상기 가족 여러분들이 함께 하는 밝고 행복한 한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푸네지역에 한국 기업이 2~3업체씩 꾸준히 늘어가고 있으며, 기존 기업들도 주재원 및 가족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만큼 푸네 한인사회의 성장과 함께 역할 또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 한인회도 한인 사회의 구심점 및 심부름꾼으로서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한글학교의 발전을 비롯하여, 나레하 (푸네 교민 소식지)의 정기적인 출간을 위하여 노력 하겠으며, 또한 많은 협조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2월 9일 푸네 한인회장 추 현 석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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